전남 해남 YMCA는 지난 주말, 전남 해남에 위치한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를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LNT코리아 전라권지사(주식회사 파라)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참가 가족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올바른 캠핑 문화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레저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캠핑 체험과 지구를 지키는 환경·안전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참가자들은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오늘 하루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텐트를 직접 쳐보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바비큐 시간에는 안전하고 올바르게 불을 피우는 방법을 배우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캠핑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이었던 환경 교육에서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흔적 남기지 않기(LNT, Leave No Trace) 7가지 실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우리가 머문 자리를 처음처럼 깨끗하게 되돌려놓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우며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또한, 텐트 내 질식사고나 화재 등 야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핑 안전 수칙 및 고시 교육도 철저히 이루어져 교육적 의미를 더했습니다.
해남 YMCA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LNT코리아 전라권지사(주식회사 파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지구가 웃을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참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해남 YMC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참가를 희망하거나 지속적인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